2000년대 블로그가 한창 유행이던 시절, 나도 그랬고 주변 많은 블로거가 음악 블로그를 별도로 운영하곤 했다. 독립 블로그를 운영하건 티스토리를 운영하건 상관없이, 티스토리에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추천, 소개하는 블로그를 하나씩은 운영했다. 처음은 음원 파일을 올리는 것이 문제가 안 되었지만 점차 음원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면서 음원을 올리고 공유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그렇게 음악 블로그는 방치 혹은 폐쇄되었다. 물론 그 중에는 유튜브에 있는 음원으로 대체해서 음악 블로그를 유지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그 시절 유튜브는 대세가 아니었고 음원이 많지도 않았다. 그러니 흐지부지 되었다.

이렇게 옛날 이야기, 라떼는 말이야 같은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종일 누워 있으면서 들은 음악 하나 공유하려고... 예전에는 익숙한 일이 지금은 낯선 일 같아서... 사실 음악 자체를 소개할 것은 아니고 그냥 종일 무한반복했지만, 내가 음악을 소개하는 재주는 없어서 그냥 링크만 던지면 뻘쭘하니까... 호호호 ;;

Low Roar - Without You


둘 중 하나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해야 들을 수 있을 거 같은데...


2022/05/29 22:51 2022/05/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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