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To 루인 :: 곧 사라질

고통스러워 누워만 있다. 이럴 때만 듣는 이소라의 어떤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 노래가 무슨 곡인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다. 시간이 지나면 나도 잊을 것이다. 하염없이 시간이 지나가기만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곧 사라질 :: 2018/02/16 21:11 몸에 핀 달의 흔적

trackback comment

Trackback URL : http://runtoruin.com/trackback/3314

◀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 3130 next ▶